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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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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bert Schumann Fünf Stücke Im Volkston, O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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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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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ovanni Battista Grazioli Ad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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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ria Theresia von Paradis Sizil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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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hristoph Willibald Gluck Mel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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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ranz Schubert Ave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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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Robert Schumann Abend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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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rédéric Chopin Nottu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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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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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로의 귀족으로 불리우는 이탈리아 첼리스트, 엔리코 마이나르디의 첼로 리사이틀 앨범. 한음 한음 정확한 연주와, 과장이 없는 진중한 보우잉, 충만한 울림의 첼로 사운드, 은은하게 뿜어져 나오는 기품등이 마이나르디의 특징이며 매력이다. 56년 모노 레코딩으로, 슈만 '5개의 민요풍 소품'을 비롯, 파라디스, 글룩, 슈베르트, 쇼팽의 소품을 연주하고 있다. 명반주자, 라우하이젠과 바이센보른의 피아노가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유연하고, 따스한 마이나르디의 첼로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의 LP는 컬렉터의 표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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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매니아와 오디오파일을 모두 만족시킬 ANALOGPHONIC의 최고의 퀄리티로 생산된 LP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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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g PURE VIRGIN VINYL / GERMAN PR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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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버설 뮤직의 오리지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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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il Berliner스튜디오에서 Maarten de Boer의 래커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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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진 비닐 사용된 180g 오디오파일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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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Pallas GmbH 프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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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기획하고 독일에서 제작한 수입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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